
아침 먹고 공원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단지 안에 분홍색 작약꽃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다연분홍 작약꽃도 이쁨을 뽐내고 있습니다거리에 온통 붉은 장미꽃으로 가득합니다장미꽃 울타리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줍니다공원 가기 전에 장미꽃 울타리에서 사진을 한 장남 깁니다 산책을 마치고 점심을 몰 먹을까 고민하다팥빙수에 햄버거 먹기로 했습니다.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성당 담장에도 핑크색 장미꽃이 가득합니다장미가 만개를 하여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습니다오월이 천천히 갔으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