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과 코스모스

분홍색 국경찔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침 일찍 지인하고 심학산 산행하러 갑니다이 멋진 숲속 길을 지나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개망초꽃들이 바람에 산들 산들거립니다심학산 수투바위 주차장입니다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아침에는 흐른 하늘이었는데 날이 개이면서 더워지는 느낌입니다.언제봐도 이쁜 장미꽃 입니다빨강 장미꽃에 울타리에 파란색 자전거 모델이 잘어울립니다.성당 울타리에도 분홍색 장미꽃이 가득합니다향긋한 장미꽃 향기를 맡으면서 성당으로 갑니다.오후에 집에 온 아들하고 산책을 나왔습니다 일산역 근처에 파란색 대문앞에서 사진을 한장 남겨봅니다.

오늘은 장모님이 계신 요양원에 면회 왔습니다면회시간을 맞추려고 일찍부터 서둘렀는데 올림픽도로에 가로수 작업이 있어서 교통 정체가 심했습니다면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길가에 장미꽃이 반겨줍니다 화단에 이쁘게 피어있는 분홍색 꽃잔디꽃입니다요양원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봅니다토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히는데 마천동에서 올림픽도로타고 신월여의지하도로 지나서 우성상가에 도착했습니다. 막내동생하고 점심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양말을 구입을하고 있습니다생오겹살과 비빔냉면 볶음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양천중학교 담장길입니다. 이길로 올라가면 지양산을 갈수있습니다 한울근린공원 고래그림 계단에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일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장항동 착한꽈배기에서 팥도너츠를 사서 먹었습니다 장항동 중소기업은행 건물 2층에 인디..

아침 먹고 공원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단지 안에 분홍색 작약꽃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다연분홍 작약꽃도 이쁨을 뽐내고 있습니다거리에 온통 붉은 장미꽃으로 가득합니다장미꽃 울타리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줍니다공원 가기 전에 장미꽃 울타리에서 사진을 한 장남 깁니다 산책을 마치고 점심을 몰 먹을까 고민하다팥빙수에 햄버거 먹기로 했습니다.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성당 담장에도 핑크색 장미꽃이 가득합니다장미가 만개를 하여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습니다오월이 천천히 갔으면 좋을 텐데..

오늘은 임시공휴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일 입니다아침 일찍 일어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선거를 하였습니다 루드베키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펜스테몬 꽃도 며칠새 활짝 피었습니다 단지 안이 이른 아침이라 조용합니다부지런한 투표를 하려 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아침햇살에 장미꽃이 눈부시게 빛이 나고 있습니다 일찍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인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인증샷을 남겨봅니다길가에 활짝 핀 장미꽃이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 줍니다

계양산성길 따라 계양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조금 올라오니까 탁 트인 공간에 정자가 있어서 잠시 땀을 식히고 갑니다계양산성 안내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얼마 안 올라왔는데 도심 건물들이 발아래로 보여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벤치의자에 편히 앉아서 잠시 쉬어갑니다 비가 올 듯 흐린 날씨지만 바람이 시원합니다벤치의자에서 일어나서 계양산이 좋다고 하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팔각정이 길가운데에 있어서 잠시 쉬어가라고 합니다오랜만에 산행에 힘이든지 잠깐잠깐 쉬었다 갑니다정상 가기 전 하느재쉼터에서 잠시 쉬어갑니다정상 근처에 아이스크림과 막걸리를 파는 곳입니다소성주 한잔을 주문해서 한잔 마셨습니다 정상에 올라와서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봅니다 파주 심학산에서도 보이는 계양산 송전탑입니다이 길을 지나서..

오월의 마지막 날 오후입니다오전에는 막내동생이 몸이 안 좋아서 이대목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단지 담장에 피어있는 장미꽃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 줍니다보라색 송엽국이 길가 화단아래에 예쁘게 피었습니다 성당 담장이 온통 장미꽃으로 덮여있습니다장미꽃이 충분히 만개해서 금방 잎이 떨어질것 같습니다성당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사진 한장을 남겨봅니다가만히 보고 있으면 아련해지는 느낌입니다분홍색 장미꽃 향기가 향기롭습니다토요일 오후 미사가 끝나고 잠시후에 성모의 밤 행사가 있습니다. 장미꽃 2송이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오랜만에 불광동에서 출발하는 하늘정원 둘레길을 걷기로 했습니다짥게 걷고 연신내로 내려가서 연서시장에서 점심을 먹을려고합니다5월의 초록이 가득한 나무아치 아래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정원 둘레길 입구입니다둘레길 안내판을 확인하고 걷기로 합니다앙징맞은 둘레길 표지판 입니다나무테크 길을 지나면 하늘정원 전망대가 나올것 같습니다하늘정원 전망대에서 동영상으로 멋진 풍경을 담아봅니다흐리고 더운날씨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땀을 식혀줍니다내리막길 입니다연신내 연서시장으로 내려갑니다참외가 가격이 너무 착해서 두봉지를 구입했습니다

조계사 마당은 연등으로 빼곡히 차 있어서 하늘이 보이질 안습니다. 연등 아래는 신비스러운 붉은빛 기운이 도는듯합니다미소 짓고 있는 부처님의 복전함입니다.우정총국 건물 앞에 오래된 회화나무입니다열린 송현녹지광장에 꽃들이 행인들을 반겨줍니다열린 송현녹지광장한진섭작가의 "하나 되어"김성복작가의 "사랑은 그리움을 남겼다"광화문 담길 입니다. 오늘은 팔레스타인 집회가 있어 경찰들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광화문 위로 푸른빛을 띤 흐린 하늘이 신비스럽습니다 세종대왕 동상입니다광화문 광장에 태권도 퍼포먼스 대회도 있어서 인파들로 북적거립니다 시원한 분수 아래서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흐린 날씨에 바람이 불어 쌀쌀하지만 아이들은 즐겁게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습니다.

길가 도로변에 활짝 핀 철쭉꽃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연한 보라색 클레마티스는 국내에서는 으아리꽃이라고 불리기도합니다자주달개비꽃는 보라색 꽃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개양귀비는 봄철 초여름에 들판과 정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붉은 꽃입니다노랑꽃창포단지 후문에 꽃길이 만들어졌습니다오월의 여왕 장미꽃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줍니다일산역 근처 파란 대문에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일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앞 도로 담벼락이 벽화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세계 어린이들이 손에 손을 잡고 있는 그림입니다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아들을 만나서 같이 산책하면서 점심으로 야채곱창을 먹기로 했습니다 혜화동은 걷기 기분 좋은 거리인 것 같습니다아메리카노 한잔을 사서 마시면서 걷기로 했습니다인공개천을 지나면 웅장하고 잘 지어진 혜화동 성당입니다혜화동 성당 입구에서 오늘 결혼식이 있는지 하객이냐고 물어봅니다. 혜화문 건너편에서 성곽탐방로가 시작됩니다성곽탐방로 안내도입니다여기서 시작해서 동대문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창신동 중화요리 창창입니다이국적인 풍경에 사진 한 장 남기고 갑니다창신동 채석장 카페 낙타 입구입니다엘베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카페 낙타 2층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창밖 배경으로 사진을 남깁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너"3층 전망대에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망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옛날 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