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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는 한 해를 보냈는지 성찰해 봅시다."
매일 좋은 글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을 청국장으로 맛있게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단지 안이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혹시 커피 테이크아웃 매장이 오픈을 했는지 걸어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담장을 끼고 걸어가는 길도 평화롭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낙엽 마대가 군데군데 보입니다
계절이 바뀔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산책 나가면서
올 가을 처음으로 파커를 입었습니다.

24시 무인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셀프 테이크아웃을 하였습니다.
진한 커피 향이 가득한 매장을 둘러봅니다




커피 맛도 좋고 사무실 근처라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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