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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남자한테 좋다고 어제 밤에 에어로빅 다녀오면서
복분자 5kg를 사가지고 들고와서
복분자청 담아 달라고 부탁을 해서
작업을 해서 통에 담아 놓았다.


복분자와 설탕을 가볍게 1차 버무림

2차로 잘 버무려서 통에 담을 준비를 한다

통에 담고 나니까 일을 했다는 기분이네!!
나는 해냈다.

개복숭아 청 담는것보다 복잡한데!!
진한 복분자 향이 숙성이 되면 맛있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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